tvN 신작 ‘100일의 거짓말’, 최고 시청률 27.6% 기록한 유인식 감독

2026년 8월 28일

tvN이 오는 10월 10일 첫 방송을 앞둔 신작 ‘100일의 거짓말’을 공개하며 드라마 팬들의 기대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최고 시청률 27.6%를 기록한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연출한 유인식 감독, 그리고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의 류보리 작가가 다시 손을 잡은 초대형 프로젝트다.

🎬 1932년 경성을 배경으로 한 첩보 로맨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김유정)와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박진영)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를 그린다. 1932년 경성역·총독부 등 시대적 공간을 정교하게 재현한 스틸컷이 공개되며 “tvN이 또 대작을 준비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

  • 김유정 —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 ‘이가경’, 밀정으로 위장 잠입
  • 박진영 — 3개 국어 능통 엘리트 통역관 ‘김태웅’
  • 김현주 — 항일단체 구국단 저격수 ‘유소란’
  • 이무생 — 미국 언론사 경성 특파원 ‘유필립’
  • 진선규 — 조선총독부 2인자 ‘사토 신이치’

대본 리딩 현장에서는 배우·제작진이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리는 묵념을 올리며 작품의 의미를 되새겼다는 후일담도 전해졌다.

🔥 “tvN 또 큰 거 온다” — 업계·팬 기대감 폭발

유인식 감독의 연출력, 류보리 작가의 필력, 그리고 김유정·박진영·김현주 등 탄탄한 배우진이 합류하며 업계에서는 “올해 하반기 최고 기대작”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첩보·밀정·일제강점기 배경은 역대 높은 흥행 타율을 보여온 장르로, ‘100일의 거짓말’ 역시 대형 히트작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 방송 정보

  • 첫 방송: 2026년 10월 10일
  • 편성: tvN 토일드라마
  • 시간: 오후 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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