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6일

■ 방문 개요 — 9월 6~9일, 프랑스 국빈 방문
이재명 대통령은 9월 6일부터 9일까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초청으로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에 대한 상호 국빈 방문이며, 양국 관계가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된 이후 첫 대규모 외교 일정이다.
■ 핵심 일정 ① —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열리는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에 양국 정상이 공동의장으로 참석한다.
- 세계 영화·영상 산업의 미래 논의
- AI 기반 영상 제작·콘텐츠 산업 협력
- K-콘텐츠의 유럽·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논의
마크롱 대통령이 직접 이 대통령에게 공동의장직을 제안한 행사로, 한국의 콘텐츠·AI 기술력을 국제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사례로 평가된다.
■ 핵심 일정 ② — 파리 국빈 일정 & 정상회담
● 9월 8~9일 파리 국빈 일정
- 개선문 무명용사 묘 헌화
- 프랑스 정부 공식 환영식
- 엘리제궁 단독 오찬 → 확대 정상회담
- 한-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양국 기업 20여 곳 참여)
- 국빈 만찬
● 정상회담 주요 의제
양 정상은 다음 분야에서 전면적 협력 확대를 논의한다:
① AI·우주·원자력·바이오 등 첨단기술
- 공동 R&D
- 기업 간 협력 확대
- 상호 시장 진출 지원
② 국방·안보
- 프랑스 인태지역 합동훈련에 한국 참여
- 6·25 참전 프랑스군 기념 협력(MOU)
③ 에너지·원전·해상풍력
- 한수원–오라노 핵연료 전주기 협력 MOU
- 해상풍력·신재생에너지 협력 확대
④ 경제·교역·투자
- 교역 규모 150억불 → 2030년 200억불 목표
-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⑤ 문화·인적교류
- 문화기술협정 개정
- 어학 보조교사 교류 확대
- 워킹홀리데이 협정 개정
- e-스포츠·문화유산 협력
■ 국제 외교 확대 — OECD·프랑스 의회·동포 간담회
방문 마지막 날(9일)에는
- 브룬 피베 프랑스 하원의장 면담
- 프랑스 동포 오찬 간담회
- OECD 사무총장 마티아스 코먼 접견 이 이어진다.
■ 방문 의미 — ‘새로운 140년’의 출발점
프랑스는
- EU 경제 2위
- 세계 7위 경제대국
- UN 안보리 상임이사국
- 2026년 G7 의장국
이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대유럽 외교 확대의 핵심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또한 양국은
- AI·우주·원자력·바이오
- 문화·콘텐츠
- 국방·안보
- 에너지·경제
전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새로운 140년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출발점”이라고 양측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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